SBS `온에어`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니저 장기준 역할을 맡아 인기몰이하고 있는 이범수가 빼어난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在SBS ‘On Air’中, 因飾演充滿人情味的經紀人張基俊一角, 使得人氣指數一直獨佔鰲頭的李凡秀展現出了其優秀過人的歌唱實力。


1일 밤 전파를 탄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이범수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해 방청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드라마속 화제가 됐던 `노래방`장면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노래실력을 `초콜릿`에서 마음껏 발산 한 셈. `다행이다`외에도 `나는 문제없어`까지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在1日晚間播出的SBS ‘金晶恩的巧克力’中, 擔任特別來賓的李凡秀因熱烈演唱李迪的‘幸好’, 而讓所有在場參與錄影的觀眾們不自覺的發出讚嘆聲。在電視劇裡曾引爆話題的‘KTV’場面中, 來不及展現出的歌唱實力, 在‘巧克力’中也盡情的展現出來。除了‘幸好’之外, 他還消化了‘我沒有問題’這首歌, 並成功的抓住了所有人的耳目。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노래솜씨와 함께 입담 역시 풀어놓았다. 매니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는 진행자 김정은의 말에 "너무 너무 기분좋게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在這天的播出內容中, 李凡秀也展現了他的歌唱實力及說話技巧。當聽到主持人金晶恩說他在經紀人間的人氣變旺了的時候, 李凡秀表示“心情覺得非常非常的好”。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 시절엔 의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아플 일이 없어서 덕을 못 봤지만...(웃음) 지금은 매니저 역할을 맡아서 매니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니까 너무 기쁘다." 


“在‘外科醫師奉達熙’的安中根時期, 受到許多醫生的喜歡。因為沒有痛苦的事情, 所以無法看到品德...(笑) 但現在因為詮釋經紀人這個角色, 而受到經紀人們的喜愛, 感到非常的開心。”


`버럭 범수`에서 `샤프 범수`가 된 사연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외과의사 봉달희`가 끝나고 운동을 집중해서 한 결과 살을 몇 킬로그램 뺐다는 이범수. 전에 비해 `샤프`해진 그의 모습에 한 팬이 `샤프한 범수님`이란 인쇄와 함께 `샤프 100개`를 보내줬다고. 팬들의 기발한 발상이 재미있다. 


對於從‘勃然凡秀’變成‘俐落凡秀’的情況, 李凡秀也是一陣大笑。從‘外科醫師奉達熙’結束之後, 就在集中做運動, 並成功甩掉幾公斤贅肉的李凡秀, 比起之前更顯俐落的他的模樣, 讓某位影迷將印有‘俐落的凡秀’字樣的卡片和‘自動鉛筆100支’送給了他, 對於影迷們出奇不異的構思他感到十分的有趣。


한편, 이날 방송에선 뮤지컬스타 남경주와 최정원, 가수 하동균의 열정적인 무대가 선보였다.
另外, 在這天的播出內容中, 音樂劇明星南慶珠和崔政元, 歌手河東杰也在觀眾面前展現出熱情的舞台。


記者 韓淑娜(하수나) 報導 mongz11@pimedia.co.kr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arrow
arrow
    全站熱搜

    popping010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