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第七集文字預告]

 

승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티켓 투 더 문과 같은 시기에 촬영하는 영화에 출연 계약이 맺어져 있단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기준은 영화 출연을 백지화 시키려 법적 대응을 준비 하지만 엄청난 금액의 위약금을 물지 않는 한 별다른 방도가 없단 얘기에 좌절한다. 이 모든 일이 진상우의 농간임을 알게 된 승아는 악에 받쳐 진상우의 SW 엔터테인먼트로 쳐들어가고...

 

勝雅在得知在自己全然不知的情況下, 已經簽下了和‘Ticket To The Moon’同檔期的電影演出合約的消息之後, 受到了很大的衝擊。基俊為了取消電影的演出計劃而打算以法律手段應對, 但除了支付巨額的違約金之外, 別無他法, 這讓基俊感到非常的受挫。在得知這所有的事情全都是陳相宇所搞出來的詭計之後, 勝雅憤怒的直闖陳相宇的SW娛樂公司…

 

경민은 제작사와 투자자들간의 알력이 드라마에 악영향을 끼칠까 저어하던 중 영은의 오해를 사고, 이대표를 찾아가 폭발하는데... 그 와중에 영은은 승아가 대본 설정을 고치려 든다는 이야기에 분개해 승아를 호출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임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돌아온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여러 사건들을 마무리한 영은과 경민, 기준과 승아가 한 자리에 모이고 기준은 폭탄 선언을 하는데...

 

慶民與制作公司及投資者之間的衝突, 也讓英恩擔心著是不是會給電視劇帶來不好的影響, 對其產生誤會的英恩, 生氣的去找李代表發脾氣… 此外, 英恩因聽說勝雅有意修改劇本的設定而憤怒的把勝雅叫出來, 但因為對方也不是個好惹的人, 因此, 所有的事情又重新回到了再次確認的漩渦當中。在所有的波折都結束了之後, 英恩、慶民、基俊和勝雅又再次聚集在一起, 基俊並發表了爆炸性的宣言…

資料轉自:不凡星秀




arrow
arrow
    全站熱搜

    popping0101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