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가족'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演員李凡秀和'家族誕生'的特別相遇。

이범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출연을 결정했다.
李凡秀最近決定將擔任SBS綜藝節目 '星期天真好-家族誕生' 的特別來賓。

이범수 측은 "현재 영화'킹콩을 들다'촬영 중이라 녹화 날짜는 결정하지 못했다. 이번 주에 스케줄을 잡고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李凡秀方面表示 "現在正在拍攝電影'舉起金剛'中, 因此正確的錄影時間目前還無法決定, 預計將於這個星期安排行程並參與錄制工作"。

이범수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실제로 가족과 같이 친분이 두터운 MC들과 만난다. 개그맨 유재석과 이범수는 지난 200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동거동락>에서 MC와 고정 게스트로 만나 나란히 스타덤에 오르는 발판을 마련했다. 가수 이효리의 경우 이범수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李凡秀在 '家族誕生'中將與實際上親如一家人的MC們見面。MC劉在石和李凡秀曾分別以主持人和固定來賓的身份參加2000年MBC的綜藝節目 '同居同落', 而歌手李孝利則和李凡秀同屬一家經紀公司。

이 외에 이범수가 지난해 개봉된 김수로 주연의 영화 <울학교 이티>에 투자자로 나서는 등 각별한 인연을 맺어 왔다. 
除此之外, 李凡秀還投資了去年上映由金秀路所主演的電影 '我們學校的ET', 和金秀路結下了特別的緣份。

'패밀리가 떴다'의 관계자는 "친분 있는 MC들이 여럿 있어 이범수가 쉽게 출연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家族誕生'的相關人士表示 "因為和幾位MC們都有著親密的關係, 所以李凡秀很輕易的就決定要參與演出"。

'패밀리가 떴다'는 최근 배우 장혁, 다니엘 헤니, 송창의 등에 이어 이범수까지 초대하다. 이 관계자는 "매번 새로운 멤버를 투입하면서 식상함을 넘어선다는 복안이다"고 설명했다.

'家族誕生'最近接連邀請了演員張赫, 丹尼爾, 宋昌義及李凡秀等人, 相關的工作人員表示 "每次有新成員加入的時候, 總是能為觀眾們去除一些厭煩的感覺"。

이범수는 배우 권상우 이보영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另外, 李凡秀和演員權相佑, 李寶英等人共同合演的電影 '比悲傷還要悲傷的故事' 將於下個月上映。

記者 安真永 (안진용) 報導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星期日真好 - 家族誕生

播出時間: 每周日下午5:20分
主持人: 劉在石, 金秀路, 李孝利, 尹鐘信, 朴藝真, 李天熙 (外加一位特別來賓)
官方網站: http://tv.sbs.co.kr/newsunday/index.html 

轉自:不凡星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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