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감독과 배우들이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에 원작 소설발간 기념 팬사인회를 가진다.
電影 '比悲傷還悲傷的故事'的導演和主要演員們將於2月14日情人節當天舉行原著拍賣簽名會。

14일 오후 2시 강남 교보문고에서 열릴 이번 사인회에는 소설을 직접 집필한 원태연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정애연 등이 모두 참석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한편 시인 원태연의 영화감독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원작소설은 2월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日下午2點在江南教保文庫(地圖如下)所舉行的簽名會, 親自執筆小說的元泰永導演及主要演員權相宇, 李寶英, 李凡秀等人都將全部參加。
另外, 詩人元泰永的電影導演處女作 '比悲傷還悲傷的故事' 原著小說將於2月6日發行。

또한 이승철, 김범수, 씨야 등이 참여한 주옥 같은 사운드 트랙 6곡이 담긴 CD를 소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 이 CD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소설의 부록으로만 증정된다.

再者, 由李勝哲, 金範秀, Seeya等人參加錄制的電影原聲帶共收錄6首歌曲, 將送給所有購買小說的消費者。據說, 此張電影原聲帶只會隨書附贈並不會另外發行販售。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화이트 데이인 3월14일 개봉한다.
電影 '比悲傷還悲傷的故事' 將在3月14日白色情人節上映。

記者 宋允世 (송윤세) 報導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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