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39)의 연기는 항상 진지하다. 코미디에서는 진지하게 망가지고, 멜로에서는 진지하게 사랑하고, 액션에서는 진지하게 싸운다. 그의 진지함은 '당당한 배우'이고 싶은 바람에서 나온 것이다. 

演員李凡秀的(39)的演技總是這麼的真摯。在喜劇裡真誠的壞, 在浪漫裡真誠的愛, 在動作片裡真誠的打架。他的真誠是因為希望成為一位‘堂堂正正的演員’。 

지난달 3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AM7과 만난 이범수는 "배우는 당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上個月30日, 在首爾清潭洞的一家咖啡廳裡, 接受AM7專訪的李凡秀強調說‘演員必須堂堂正正的去做才行’。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에요. 시험으로 비유하자면, 시험을 잘보면 대중 앞에 나타나고, 못보면 숨는게 아니라 시험을 망쳤어도 '다음번에는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게 당당함이죠. ”

“是我對我自己說的話。如果用考試來做比喻的話, 考試考的的話就會在大家面前出現, 如果考試考不好的話, 並不會藏起來, 而是會下定決心說‘下一次一定要考的更好’” 。

그는 또 "배우는 드러내는 직업"이라며 자신이 추구하는 '배우상'을 밝혔다.
再者他還說“演員是個顯露的職業”, 並發表自己所追求的‘演員賞’。

“배우에게 소중한건 '드러냄의 미학'이에요. 자신을 '신비주의'속에 감춰두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드러내야해요. 연기만 잘한다고 평가받기보다는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거기다 매력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다든가,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마음씨도 따뜻하고 지적이며 재치도 있다는 소릴 듣으면 좋잖아요. 다양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는건 축복이죠.” 

“對演員來說, 最珍貴旳東西就是‘顯露’的美學。必須先把自己藏在‘神秘主義’中, 然後在積極地顯露出來。只有演技好指的是比起收到好的評價, 不但有好的演技, 也很會唱歌, 還有充滿魅力的外表, 並不是只有演技好, 也要有溫暖善良的心地, 也要有知識和才氣, 這樣的話不是很棒嗎?! 若是擁有多樣化的才能的話, 是種幸福對吧?!”

'드러냄'을 추구하고, '당당한 배우'이고 싶은 이범수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바로 '공포'다. 그에게 '공포영화에 처음 나서게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追求‘顯露’, 想成為‘堂堂正正的演員’的李凡秀, 接受了新類型的挑戰, 那便是‘恐怖’。因此, 問他‘第一次接拍恐怖電影的理由是什麼?’

“공포영화를 좋아해요. 특히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릴러가 좋아요. 그래서 기회가 닿으면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시나리오를 만나서 출연을 결정했어요. 이야기 구조가 치밀하게 짜여져 있어서 읽으면서 서서히 빨려들어 갔어요. 또 뮤직비디오를 함께 했던 창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더욱 신뢰할 수 있었어요. ”

“我喜歡恐怖電影, 特別是這比看完全去除掉故事緊張感的小說要來的好。所以, 有機會的話想要接拍一次恐怖電影看看, 因為看到了好的劇本, 所以決定要演出。因為戲本的架構非常的細膩, 所以在閱讀的同時, 也一點一滴的被吸引, 再加上是曾經一起合作過音樂錄影帶的昌導演首次執導的作品, 因此對他更加的信賴。”

캐릭터의 성격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는 그는 완성본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雖然很細微的去表現出角色的性格變化, 但最後成為著眼點, 那他感到非常的滿足。

“편집 과정을 거친 결과물에 만족해요. 물론 더 무섭고 섬뜩한 장면들이 편집돼서 조금 아쉽긴 해요.”
“經歷了編輯過程, 對於結果感到非常的滿足。當然可以編輯的更恐怖, 更陰森一點, 對此感到有些遺憾。”

'고死돟피의 중간고사'에는 가수 남규리를 비롯해 대부분 신인급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범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영화를 이끌었다고 한다. 

在‘高死: 血的期中考試’裡, 像歌手南圭麗一樣, 演出的大部份都是新人演員。李凡秀不但給予這些後輩們指教和忠言, 並在電影的拍攝上引導他們方向。

“상대가 잘해줘야 저도 감정이 고조되거든요. 신인배우들이 많다보니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소중한 조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신인시절에 조언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후배들이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특히 낯선 분야에서 고생한 (남)규리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

“對方表現好的話, 我的感情也會跟著高漲, 新人演員們必須多看, 我認為身為前輩, 必須多對後輩們做珍貴的指教和忠言。我在新人時期的時候, 並沒有接受過任何的指教喲! 後輩們學習的很好, 所以非常的感謝, 特別是在陌生的領域非常辛苦的南圭麗, 想為他啪啪手。”

연기생활 18년차에 접어든 이범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演員生活邁入第18年的李凡秀, 以後也想孜孜不倦的與觀眾們溝通。

“어떤 배역을 맡든 관객과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할 거예요. 소통이죠.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그런 배우로 남고 싶어요. ” 

“不論是詮釋什麼樣的角色, 我都把他想成是在和觀眾聊天來表演。是溝通吧?! 和世界上的人們溝通, 提出新的話題, 我想成為那樣的演員。”

記者 金九哲(김구철) 報導 kckim@munhwa.com 攝影 金秀鎮(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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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ing0101 發表在 痞客邦 PIXNET 留言(1) 人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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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貞
  • 我在新人時期

    我在新人時期必沒又接受任何的指教

    哟 !! 凡秀敢說這話,表示對自己狠又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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