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영화촬영 현장서 매일 1시간씩 신인배우 30명 연기지도
李凡秀, 在電影拍攝現場 每天1小時指導30名新人演員

영화 '고死'에 출연 중인 배우 이범수가 촬영 현장에서 연기 지도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正投入電影‘高死’拍攝當中的演員李凡秀, 在電影的拍攝現場變身成為指導演技的老師。

'고死'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호러, 스릴러 영화로 이범수는 학교 내 최고 인기 선생님 창욱 역을 맡았다. '고死'는 이범수 외에 남규리, 윤정희, 김범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며 이외에 학생 역으로 약 30명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 중이다. 

‘高死’是一部以高中為背景, 描述在校園裡所發生的靈異事件的恐怖驚險電影, 而李凡秀在電影中是飾演一位在學校裡最受歡迎的老師昌旭一角。電影‘高死’除了有李凡秀、南圭麗、尹貞熙及金範等主要演員演出之外, 約30名飾演學生角色的演員們也一同參與演出中。

이범수는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 배우들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루 한시간씩 짬을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李凡秀以這些幾乎完全沒有演戲經驗的30多位新人演員們為對象, 每天1個小時對他們進行演技指導。

실제로 이범수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기 학원에서 하정우, 김동완, 황인영, 김강우 등 현재 톱스타가 된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事實上, 李凡秀因最近在某綜藝節目中表示, 曾經有在表演學院裡指導過河政宇、金東浣、黃仁英、金姜宇等目前成為頂級演員們的演技的經驗, 而成為大家注目的焦點及討論的話題。

이범수는 “극 중 선생님으로 출연하다 보니 함께 출연하는 신인 배우들이 정말 내 학생처럼 느껴진다”며 “그들에게 나와 함께 한 영화 '고死'가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현장 연기 지도의 이유를 밝혔다. 

李凡秀“因為在劇中飾演的是一位老師, 因此, 對於一同演出的那些新人演員們, 感覺真的就像是我的學生一樣。希望他們和我一起演出的電影‘高死’, 能對他們未來的表演生活有所幫助, 並留下有用的經驗。” 明確的說出了在拍攝現場指導演技的理由。

'고死'는5월 14일 크랭크인 해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高死’已於5月14日進行了首次的拍攝工作, 並預計將於今年夏天在大螢幕上和大家見面。

記者 李賢宇(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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