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오승아 나도 저랬을까 싶을 땐 오싹”
“劇中極端利已主義的吳勝雅, 有時候連我都會打冷顫”


SBS 인기 드라마 ‘온에어’ 속 매니저 장기준. 그가 배우로서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극중 오만한 스타 오승아(김하늘)의 모습에 자신이 비친 적은 없을까. 매니저에게 이범수는 어떤 배우로 다가갈까. 세 가지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다.


在SBS人氣電視劇‘On Air’中的經紀人張基俊, 身為演員的他, 對於演出經紀人這個角色的感覺又是什麼呢? 劇中傲慢的明星吳勝雅(金荷娜)的模樣, 是否也曾在自己身上展現過呢? 對經紀人來說, 李凡秀又是個什麼樣的演員呢? 我們將從這3種觀點來透視他。



.오승아에게서 자신을 보다 從吳勝雅身上看到自己


이범수는 “오승아의 나쁜 점은 싸가지 없고 극단적이고 일방적인 부분”이라면서 “오승아의 극단성과 이기적인 모습을 보면서 ‘나도 혹시 저랬을까’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팀워크를 발판삼아 작품 활동을 하는 배우에게 그런 모습은 철저히 경계해야 하는 것.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이범수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매니저와 배우간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李凡秀表示“吳勝雅的缺點在於任性和單方面極端性的部份, 看著吳勝雅其極端性和利已性的模樣時, 我也曾回過頭檢視著‘或許我也曾經這樣過’。”那樣的身姿, 是工作團隊對於正在從事作品活動的演員們必須要徹底警戒的事。某個瞬間, 在自己都不自覺的情況下只能向下沉淪, 受到那個誘惑的影響, 而從此變得不自由, 這些我都很清楚。因此, 經紀人和演員之間, 信賴比什麼東西都還要重要。


“매니저 역을 하다보니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겠다”며 “난 정확한 것을 원하는 스타일이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한다. 그게 원활하지 않을 때 자신을 책임질 사람이 본인 밖에 없다는 점에서 배우는 외롭다”고 말했다.


“演出經紀人一角之後, 變得能夠理解他們的苦衷。我的要求只是希望能展現出正確的風格及不斷的溝通如此而已。當這個不順利的時候, 能夠對自己負責任的人, 除了自己就沒有別人了, 在這點上, 演員是寂寞的。”



.매니저 장기준과 ‘통하다’ 和經紀人張基俊 ‘心靈相通’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지 마 그럼 거기서 끝이야. 너를 동경하게 만들어.”, “신인은 몸매를 보여주지만 스타는 자신의 영혼을 보여준다,”, “길을 걸을 때도 오물을 뒤집어써도 배우는 배우여야 한다.”


“不要讓人們愛上你, 那麼你就完蛋了, 而是要讓人們對你有所憧憬。”, “新人雖然要展現出自己的身材, 但明星是要展現出自己的靈魂。”, “演員就是連走在路上的時候, 被污物沾的一身都是的時候仍必須要學習。


이범수가 꼽은 가장 공감 가는 ‘온에어’ 대사다. 그는 “나도 마음 속으로 항상 갖고 있는 생각이다”라며 웃었다. 이범수는 “배우는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這是李凡秀也深感認同的幾句‘On Air’台詞。他強調說“這也是我平時放在腦海裡的想法。(笑) 因為我認為演員是個被攤在陽光底下的職業, 所以, 每一瞬間都必須要竭盡所能做到最好。”


이러한 생각은 지난해 ‘외과의사 봉달희’ 기자간담회에서 진정한 배우의 신비주의에 대해 설파하던 모습과도 일치한다. 당시 그는 “신비주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 지에 대한 세간의 궁금증이나 기대를 뜻한다”고 말했다.


這樣的想法正好和去年在‘外科醫師奉達熙’的記者招待會上, 所說的真正演員的神秘主義不謀而合。當時他說“所謂的神秘主義並不是指不要顯露出自己的身姿, 而是要讓人們對你在下部作品中, 要展現出什麼樣的新面貌這件事感到好奇並有所期待的意思。”



.자연인과 스타 사이 所屬經紀公司和明星之間的關係


오랜 무명과 조연 생활을 거친 이범수는 계약금이 적은 배우는 소속사에서 잘 안챙긴다는 속성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한다.

過去多年來都過著默默無名的配角生活的李凡秀, 對於契約金少的演員在經紀公司裡不受照顧的特性, 有著痛徹的感受。


“소속사는 돈을 별로 들이지 않은 배우를 위해 뛰지 않는다. 돈을 많이 주고 데려온 배우는 한 작품이라도 더 시키려고 발바닥이 닳도록 돌아다닌다. 그런 점에서 배우에게 돈이란, 연기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하다.”


“經紀公司不會為了無法替公司賺錢的演員們奔走, 相反的, 能夠為公司帶來很多錢財的演員, 即使只有一部作品, 也都會摩拳擦掌盡全力的為其奔走。在這樣的觀點之下, 能賺錢同時又能具備演技的演員就能夠有充分的水準。”


마찬가지로 배우라는 직업은 불안정하다. 신인이 스타급으로 뜨고, 스타도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同樣的, 演員這樣的職業也非常的不穩定, 新人一躍成為明星級, 明星也可能在一瞬間就消失的無影無蹤。


“그래서 회사와 배우간의 신뢰가 중요하다. 수입이 0원이라도 배우가 신뢰를 주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 것도 바로 그 이유다.”

“所以, 公司和演員間的信賴就非常的重要。即使沒有收入, 演員們給人信賴和想工作的這件事, 不外乎就是為了這個理由。”


記者 李友娜(이유나) 報導 lyn@donga.com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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