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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매니저 이범수(38)가 지난 3일 SBS 파워FM(107.7MHZ) ‘이적의 텐텐클럽’(김훈종 연출)에 출연해 목소리의 마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 잡았다.


充滿義氣及人情味的經紀人李凡秀(38) 3日在SBS (FM107.7MHZ)‘李迪的Ten Ten Club’(金勳鐘製作) 的廣播節目中, 藉由其充滿魔力的聲音, 抓住了所有觀眾們的心。


이범수는 고 이은주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영화 '안녕 UFO'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DJ 버스기사를 연기한 바 있다. 그는 영화 촬영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이번 생방송에서 직접 그 당시 연기했던 DJ 모습을 즉석으로 선보였다.


李凡秀曾在和故李恩珠共同主演的電影‘你好, UFO’中, 飾演一位介紹音樂的DJ兼巴士司機。他回想起拍攝電影當時的記憶, 並在這次的廣播節目中, 當場在聽眾們面前, 展現出當時曾詮釋過的DJ模樣。


이에 '텐텐클럽' 제작진을 포함한 청취자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청취자들의 라디오 DJ 요청 쇄도가 이어졌다. 이범수는 "DJ에 관심 있느냐?"는 이적의 질문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해 볼 의향이 있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對此, ‘Ten Ten Club’的製作團隊及聽眾們全都給予了熱烈的好評, 聽眾們紛紛對李凡秀提出了擔任廣播DJ的請求。對於李迪所提出的“對DJ是否有興趣呢”疑問, 李凡秀“任何時候, 有機會的話, 也想試著去嘗試看看”表達了自己意願。


이범수는 "개인적으로 노래방 애창곡이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라며 고백했고, 이에 이적은 즉석으로 "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 이적은 피아노 연주를 하며 선창을 시작했고, 이범수도 함께 라이브 실력을 뽐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李凡秀也在節目中表示, “就我個人而言, 在KTV裡愛唱的歌曲是‘我舊抽屜中的海’”, 聽到李凡秀的告白之後, 李迪便提議著說“一起唱吧。” 於是, 李迪開始邊彈鋼琴邊演唱, 然後李凡秀也跟著一起展現其Live實力, 讓所有的聽眾們為之驚嘆。


이날 이범수는 방송에서 톱스타들과의 기이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제대 후 잠시 특기를 살려 연기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이범수는 나중에 일부 학생을 방송에서 만나 너무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 중에 김강우, 김동완, 황인영 등이 있었다고. 이범수는 “지금 같이 활동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這天, 李凡秀在廣播中也透露了和頂級巨星們的奇特緣份。退伍後曾暫時到表演學院去指導學生的李凡秀表示, 之後和一些學生在電視台見面的時候, 覺得非常的神奇。當時自己曾教過的學生中有金姜佑, 金東芫, 黃仁英等人。李凡秀“看到現在一起活動的樣子時, 真的覺得非常的不可思議, 也非常的神奇。” 發表了所感。


또한 영화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목적이 있으면 고통은 따르게 되어 있는 법"이라는 충고로 '진지범수'의 면목을 발휘했다.

再者, 對於夢想著成為電影演員的後輩們, 李凡秀也發揮了‘真摯凡秀’的身姿給予了忠告 “有目標的話, 其方法就是跟著痛苦走。”


記者 黃仁善(황인성) 報導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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