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緯65度

이범수가 팬들의 깜짝 촬영현장 방문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李凡秀因為影迷們突然來到拍攝現場探班而驚訝的發出愉悅的驚呼聲。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 장기준 역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범수가 나날이 치솟는 인기에 행복해 하고있다.

在SBS水木電視劇 ‘On Air’ (劇本金恩淑, 導演申宇哲)中, 以張基俊一角得到許多愛和關心的演員李凡秀, 正因日益高漲的人氣而感到幸福。

지난 30일 이범수의 팬카페‘리틀 라이거’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이범수가 촬영 중인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세트 촬영장을 찾았다. 이에 소수의 인원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이범수는 물론 드라마 스텝들과 배우들도 매우 놀랐다.

30日李凡秀的Fan Café ‘Little Tiger’約100多名的會員們來到了李凡秀正在進行拍攝的京畿道一山SBS炭縣製作中心的拍攝現場。因為不是少數而是非常多的人去到了現場, 所以, 不用說是李凡秀, 就連電視劇的工作人員們和演員們都感到十分的驚訝。

이범수의 100여명의 팬들은 SBSi쪽에 정식으로 촬영장 방문요청을 해 승인을 얻었다고 한다.
據說這100多位李凡秀的影迷們, 在正式的向SBS方面提出到攝影現場探班的請求之後, 得到了同意。

이날 팬들은 이범수와 ‘온에어’팀을 응원하기위해 스태프와 배우들 70여명분의 과일샐러드와 크리스피크림을 간식으로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這天, 影迷們為了替李凡秀和‘On Air’團隊加油打氣, 誠心的為工作人員和演員們準備了70多份的水果沙拉和甜甜圈等補給品。

이범수는 촬영 중간에 잠시 시간을 내며 자신을 위해 멀리까지 찾아온 팬들의 위해 로비에서 한 시간 정도 팬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야외로 나가 각각 팬들과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為了這些遠到而來的影迷們, 李凡秀特別從忙碌的拍攝日程中, 抽出大約1個小時的時間, 和影迷們在大廳裡互相分享對話, 之後並到戶外和各個影迷們拍起團體寫真和個人寫真, 渡過了非常愉快的時光。

이범수는 “이렇게 현장을 찾아주실 줄 몰랐다. 촬영이 바쁘고 몸은 고단하지만 매번 나를 챙겨주고 격려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李凡秀內心充滿感激的表示“並不知道他們會這樣來到現場探班。雖然拍攝工作很忙碌, 身體也感到很疲倦, 但因為每次都有照顧我和給我勉勵的影迷們在, 所以能夠更加用心的努力去做。”

한편 이범수가 출연중인 드라마 ‘온에어’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채워주는 방송가 이야기로 현재 시청률 20%대를 넘기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另一方面, 李凡秀正在拍攝中的電視劇‘On Air’, 以電視台的故事滿足了觀眾們的興趣, 在收視率超過20%的同時, 也越來越受到廣大的歡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