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六集文字預告]


 
영은은 ‘티켓 투 더 문’ 새 기획안에 편성을 내 줄 수 없다고 선언한 강국장을 만나 담판을 지으려 하지만 외려 상처만 받고 돌아온다.

 

英恩對於‘Ticket To The Moon’的新企劃案, 立下了決對不會讓出來的宣言之後, 便去找姜局長談判, 結果卻弄的混身是傷回來。

 

영은의 대본을 읽고 난 경민은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단 생각에 무작정 승아의 집을 찾아간다.승아는 경민이 하루 종일 떨며 밖에서 자신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모습을 창 밖 너머로 지켜보기만 한다.

 

在讀了英恩的劇本之後, 慶民認為不能再這樣躊躇不前了, 於是不管三七二十一的來到了勝雅的家。勝雅即使知道慶民一整天都縮著身子在外面等著自已, 但仍舊只是站在窗戶旁注視著他的一舉一動。

 

기준은 승아를 빼가려는 상우와 학선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보기 좋게 한 방 먹이지만 구두 브랜드 런칭 매장에서 마주친 상우에게 더 큰 모략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基俊看穿了相宇和赫善想要把勝雅奪走的計謀之後, 決心要給他們一點顏色瞧瞧, 卻在皮鞋店的賣場遇見相宇, 並得知了將有更大的事情在等著他。

 

‘해녀 심청’ 캐스팅 과정에 진상우가 개입되어 있음을 알게 된 승아는 경민을 단독으로 만나 ‘티켓 투 더 문’에 출연할 의사를 밝히며 서영은 작가를 교체하고 싶단 의중을 내비친다.

 

在得知陳相宇介入‘海女沈清’ 的選角過程之後, 勝雅約慶民單獨見面, 並表明自已想要演出‘Ticket To The Moon’的意願, 及希望將徐英恩作家換掉的想法。


승아의 제안으로 네 사람은 가라오케에서 만나고, 영은과 승아의 불꽃 튀는 술자리 제 2라운드가 시작되는데...
由於勝雅的提議, 4個人在卡拉OK房見面了, 英恩和勝雅之間充滿火藥味的對話, 第2回合又再次展開…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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