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데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안중근은 왜 그렇게 버럭대냐? 걔 실제로도 그러는 거 아냐?" '버럭범수'가 '능청범수'로 돌아왔다.

 

“呀~ 但是, 在‘外科醫師奉達熙’裡面, 安中根為什麼要那樣勃然大怒呢? 他實際上也是這樣的對吧?” ‘勃然凡秀’作為‘假猩猩凡秀’回來了。

 

매니지먼트 사장 장기준으로 변신한 이범수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입으로 전작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을 대놓고 비난하며 능청스런 패러디 연기를 보여줬다. 덕분에 SBS TV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는 방송 3회만에 다른 수목극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섰다.

 

變身為經紀公司社長張基俊的李凡秀, 在電視劇中, 對於自己曾演出過的上一部作品‘外科醫師奉達熙’中的安中根, 以假猩猩的詼諧演技給予了批判。託他的福, SBS TV ‘On Air’ (劇本金恩淑, 導演申宇哲)僅播出3集就超越其他的水木劇, 成為同時段的收視冠軍。

 

"내 무릎 싸구려야, 배우 위해서 꿇는데 0.1초도 안걸려"라는 대사는 벌써부터 '장기준 어록'으로 회자되고 있다.

 

從“我的膝蓋是最不值錢的賤貨, 為了演員, 要我下跪連0.1秒都不用。” 這句對白開始, ‘張基俊語錄’ 已成為膾炙人口的經典對白。

 

"대본 볼 때마다 '정말 멋진 캐릭터구나'라는 감탄이 나와요. 방송 후 전화가 밀려들었는데 제 때 답신은 못하고 있지만 주위서 '카리스마 있다' '남자답다'는 이야기해 줄 때, 보람을 느끼죠. 이런 맛에 드라마 하나 봐요."

 

“每次看劇本的時候, 就會有‘真的是很帥氣的角色啊~’這樣的感嘆出現。播出後, 對於不斷湧進來的電話, 雖然無法一一的接聽, 但是當聽到周圍的人說著‘充滿著領袖人物的超凡魅力’‘有著男子氣概’的時候, 就會感到很有價值, 也覺得自已是在做這樣充滿著味道的電視劇。”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장기준과 건방진 톱스타 오승아(김하늘)의 러브라인이다. 두 사람의 극중 나이차가 삼촌과 조카뻘이지만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둘이 사귀면 좋겠다"며 적극 지지하고 있다.

 

現在最受到大家關心的事莫過於張基俊和狂妄自大的頂級明星吳勝雅(金荷娜)間的愛情故事。雖然2人在劇中的年齡差距相當於是叔叔和侄女, 但是網友們早已積極的表示與支持說‘希望2個人能夠交往’。

 

"개인적으로 저도 그게 흥미롭고 궁금해요. 아직 작가가 어떻게 전개시킬지 모르니까 뭐라 이야기할 순 없죠. 자꾸 오승아와 장기준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두 사람이 아웅다웅하는 장면이 많은 걸 보면 잘 될지도 모르겠네요. 작가와 PD간의 이야기도 있는데 배우와 매니저간의 이야기에도 시청자들이 열광해주셔서 놀랐습니다."

 

“站在個人的立場, 我也對此感到十分的感興趣和好奇。因為到現在還不知道作家會怎麼展開後續的故事, 所以還無法說些什麼。吳勝雅和張基俊過去的故事接連的出現, 也看到很多2人吵吵鬧鬧的場面, 說不定2個人會有很好的結果哦。雖然作家和導演之間也有故事情節, 但觀眾們對於演員和經紀人之間的故事情節, 能夠如此的狂熱, 讓我感到很驚訝。”

 

특히 그는 이번 작품으로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됐단다.
特別是藉由這次的作品, 對於經紀人的感謝之心, 再一次有了深刻的體驗。

 

"솔직히 예전에는 배우의 입장에서 매니저를 바라봤는데, 이제는 '잘해도 본전 찾기 힘든 직업'이 매니저란 걸 알게 됐어요. 극중 톱스타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을 대본으로 보면서, 정말 배우이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됐고요."

 

“坦白說, 以前總是站在演員的立場去看經紀人, 但現在對於經紀人有了‘吃力不討好的職業’這樣的認知。在劇本上看到劇中的頂級明星們其任性的行為時, 有了在當演員之前, 必須先學會做人這樣的想法。”

 

혹시 진짜로 매니지먼트사를 차릴 계획은 없냐고 묻자 그는 "장동건•이병헌씨가 각기 소속사를 직접 차렸지만,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며 "난 지금처럼 소속돼 일하는 게 마음 편하다"며 웃었다.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에도 그는 밀려드는 차기작 제의로 미팅 강행군을 하고 있다.

 

對於是否有計劃開家屬於自己的經紀公司的提問, 李凡秀笑著回答道“像張東健、李秉憲他們, 雖然都各自擁有自己所經營的經紀公司, 但好像有利也有弊, 多少都會有些顧此失彼。像我現在這樣, 在所屬的經紀公司工作,心情覺得很輕鬆也很舒服。” 現在的他, 即使一個星期只休息一天, 仍然可以對於各方提出的下部作品的邀約, 像個強行軍般的進行Meeting和討論。

 

"작년엔 상복이 많았어요. 배우로 많은 분들께 박수받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올해 역시 초심을 잃지말고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去年得了很多的獎。身為演員, 對於受到許多人的掌聲這件事, 不知道有多麼的感謝。今年我也一定會不忘初衷勤奮努力的。”

 

그는 작품이 끝난 후 잠시 여유가 생기면 "바둑이나 승마를 배워보고 싶다"면서 "바쁜 와중에 인터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히려 기자에게 장기준식 겸손 멘트를 날렸다.

 

在這部作品結束之後, 如果有短暫的空閒時間的話, 凡秀表示“想要學圍棋和騎馬” 他還說“在百忙之中還抽空來為我做專訪, 真的很感謝。” 反倒對記者展現出張基俊式的謙虛。

 

記者 李仁慶(이인경) 報導 best@joongang.co.kr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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