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通部觀光局國際組長劉喜臨表示，日本及新加坡等地也都購買了該韓劇的版權，希望藉此掀起台灣觀光旅遊的風潮。劇名《one sided love afair ON AIR》，由韓國演員宋允兒、李凡秀、朴龍河、金荷娜等人主演，劇情描述導演、演員、經紀人、作家間的愛情故事。

　ON AIR來台拍偶像劇，係由交通部觀光局漢城辦事處主動爭取，拍攝場景由交通部觀光局提供建議，去年邀請韓國劇組人員來台勘景後，正式敲定地點。【黃如萍／台北報導】

朴龍河率隊登台 粉絲追星兼入戲

朴龍河、宋允兒、李凡秀、金荷娜等4位下週日晚9點將連袂襲台拍戲半個月，4位大牌對來台之行又愛又怕，雖可邊拍邊玩，但又得防狗仔虎視眈眈做好完善準備；粉絲們則在網路號召接機，還願意充當臨時演員。

天王天后VIP 道奇保母車

下週日晚9點朴龍河、宋允兒、李凡秀、金荷娜4位韓星將隨SBS「On Air」劇組搭乘長榮航空BR0159班機來台出外景，近100多位工作人員將分批來台預計將停留半個月之久，陸續在台北101、故宮、九份、花蓮太魯閣、日月潭、墾丁等各地走透透。

由於朴龍河等人都是獨當一面的天王天后，劇組特別為了安撫4位大牌，不惜大手筆為他們配置1人1台道奇保母車，當然身邊還有自己的經紀人、助理、專屬梳化妝等4到5位隨行伺候。不過他們最擔心狗仔跟拍，來台期間除了拍戲外，將減少私人活動。

日本師奶 包團追星

近5年沒來台灣的朴龍河最受矚目，他在日本人氣超旺，不僅日本師奶已包團準備來台瘋狂追星，台灣「龍河樂園」網站也正廣召粉絲接機；喜歡李凡秀的「不凡星秀」網站甚至已登記好2月5日送機行程。

「On Air」預計2月27日在SBS播出，導演為以戀人系列作品聞名的辛宇哲，來台半個月期間將拍3集，觀光局為宣傳台灣景點也專案補助；朴龍河飾演製作人、宋允兒是編劇、金荷娜是演員、李凡秀是經紀人，劇中有不少「戲中戲」缺了不少臨時演員，粉絲們有機會一面追星一面跟偶像拍戲。

記者翁家祥／綜合報導

2008.01.16 스포츠칸 '매니저' 이범수, 톱스타 접수
                                ‘經紀人’ 李凡秀, 接收頂級巨星

SBS수목극 '온에어'에 거물급 카메오 별 볼 일 많네!
在SBS水木劇‘On Air’中, 有許多巨星級的明星客串演出!!

당대 톱스타들을 이범수가 접수했다. 월드 스타 전도연에 이어, 섹시스타 이효리도 이범수의 조련을 거쳐 탄생했다.

當代的頂級巨星們, 全被李凡秀給接收了。包括世界明星全度妍, 性感女星李孝利, 都是經過李凡秀的調教之後而誕生的。

오는 2월27일 처음 방송되는 20부작 SBS 새 수목극 '온에어'(작가 김은숙, 연출 신우철)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드라마에서 이범수는 매니저 장기준 역을 맡았고, 극의 긴장도를 더하기 위해 톱스타들을 줄줄이 카메오로 섭외해 드라마의 인지도를 높였다.

在預訂於2月27日首播的20集SBS新水木劇‘On Air’(金恩淑作家, 申宇哲導演)中, 李凡秀所飾演的是經紀人張基俊一角, 因此, 為了增加劇中的緊張度, 紛紛邀請到頂級巨星們來客串演出, 以藉此提高電視劇的知名度。

이미 지난 12월18일 전도연이 카메오 촬영에 임해 화제를 모았던 '온에어'는 13일 이효리가 카메오 출연을 위해 촬영장에 나타나면서 제작 스태프를 긴장 시켰다. 제작 관계자는 "이효리의 인기를 증명하듯 현장 스태프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12月18日因全度妍的客串演出而造成話題的‘On Air’, 李孝利13日為了客串演出而來到拍攝現場的同時, 讓所有的工作人員為之緊張。相關的制作人員表示“現場工作人員們的熱烈反應, 也證明了李孝利的人氣。”說明了拍攝現場的情況。

재미있는 것은 이효리는 역시 전도연처럼 실제 이름으로 등장해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 것. 이범수는 이효리의 전 매니저 역으로, 두 사람은 방송사 대기실에서 만나 짧게 대화하는 장면을 찍었다.

有趣的是, 李孝利也像全度妍一樣, 以實際的名字登場, 和李凡秀一同演出, 而李凡秀則是以李孝利前經紀人的身份演出, 二人拍攝了在電視台後台的等待室碰到, 而短暫對話的場面。

이에 앞서 촬영을 마친 전도연 역시 이범수가 조련했던 배우로 설정됐다. 전도연은 2005년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만의 드라마 나들이고, 이효리는 지난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후 드라마 첫 출연이다.

已經結束拍攝工作的全度妍在劇中飾演由李凡秀一手培養出來的演員。全度妍是繼2005年演出“布拉格戀人”後, 時隔三年再次演出電視劇, 李孝利則是自去年“相愛的話就要像他們一樣”之後, 首次在電視劇中客串演出。

드라마 '온에어'는 매니지먼트업계와 방송산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남녀주인공인 김하늘은 극중 톱여배우, 이범수는 매니지먼트 사장, 송윤아는 방송작가, 박용하는 드라마 PD로 나온다. 박용하의 출연으로 일본에서도 서서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電視劇‘On Air’是一部以經紀公司產業及電視公司產業為素材的作品, 男女主角金荷娜在劇中飾演頂級演員, 李凡秀飾演經紀公司的社長, 宋允兒是電視劇作家, 朴龍河則是電視劇導演。另外, 由於朴龍河的演出, 在日本也漸漸的受到大家的矚目。

현재 12부까지 대본이 나온 상태로 1~2부 촬영이 진행됐다. 이 드라마에는 이들 외에도 또 다른 스타급 카메오 출연이 대거 예약되어 있다. 엄지원 역시 카메오로 출연을 마쳤고, 강혜정 김민준의 출연도 확정됐다.

目前, 在已出爐的12集劇本中, 正在進行第1~2集的拍攝工作。在這部電視劇中, 除了他們之外, 其他的巨星級演員也已經預約了要參與客串演出。嚴智苑的客串演出已拍攝完成, 姜惠貞及金民俊也已確定會客串演出。

제작사인 케이드림은 " 방송현장을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답게 생생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실제 스타들을 섭외했다"며 앞으로 출연할 카메오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製作公司K Dream表示“以真正的廣播現場來增加電視劇鮮明的真實感, 以這樣的主旨邀請實際的明星們來參與客串演出。”也請大家多多期待我們日後的客串陣容。

記者 姜碩福(강석봉) 報導
韓翻中by EunHye Fr. 戀暖韓流 &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http://mimi.tw.cyworld.com/leebeomsoo)

2008.01.16 스포츠칸 '매니저' 이범수, 톱스타 접수
                                ‘經紀人’ 李凡秀, 接收頂級巨星

SBS수목극 '온에어'에 거물급 카메오 별 볼 일 많네!
在SBS水木劇‘On Air’中, 有許多巨星級的明星客串演出!!

당대 톱스타들을 이범수가 접수했다. 월드 스타 전도연에 이어, 섹시스타 이효리도 이범수의 조련을 거쳐 탄생했다.

當代的頂級巨星們, 全被李凡秀給接收了。包括世界明星全度妍, 性感女星李孝利, 都是經過李凡秀的調教之後而誕生的。

오는 2월27일 처음 방송되는 20부작 SBS 새 수목극 '온에어'(작가 김은숙, 연출 신우철)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드라마에서 이범수는 매니저 장기준 역을 맡았고, 극의 긴장도를 더하기 위해 톱스타들을 줄줄이 카메오로 섭외해 드라마의 인지도를 높였다.

在預訂於2月27日首播的20集SBS新水木劇‘On Air’(金恩淑作家, 申宇哲導演)中, 李凡秀所飾演的是經紀人張基俊一角, 因此, 為了增加劇中的緊張度, 紛紛邀請到頂級巨星們來客串演出, 以藉此提高電視劇的知名度。

이미 지난 12월18일 전도연이 카메오 촬영에 임해 화제를 모았던 '온에어'는 13일 이효리가 카메오 출연을 위해 촬영장에 나타나면서 제작 스태프를 긴장 시켰다. 제작 관계자는 "이효리의 인기를 증명하듯 현장 스태프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12月18日因全度妍的客串演出而造成話題的‘On Air’, 李孝利13日為了客串演出而來到拍攝現場的同時, 讓所有的工作人員為之緊張。相關的制作人員表示“現場工作人員們的熱烈反應, 也證明了李孝利的人氣。”說明了拍攝現場的情況。

재미있는 것은 이효리는 역시 전도연처럼 실제 이름으로 등장해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 것. 이범수는 이효리의 전 매니저 역으로, 두 사람은 방송사 대기실에서 만나 짧게 대화하는 장면을 찍었다.

有趣的是, 李孝利也像全度妍一樣, 以實際的名字登場, 和李凡秀一同演出, 而李凡秀則是以李孝利前經紀人的身份演出, 二人拍攝了在電視台後台的等待室碰到, 而短暫對話的場面。

이에 앞서 촬영을 마친 전도연 역시 이범수가 조련했던 배우로 설정됐다. 전도연은 2005년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만의 드라마 나들이고, 이효리는 지난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후 드라마 첫 출연이다.

已經結束拍攝工作的全度妍在劇中飾演由李凡秀一手培養出來的演員。全度妍是繼2005年演出“布拉格戀人”後, 時隔三年再次演出電視劇, 李孝利則是自去年“相愛的話就要像他們一樣”之後, 首次在電視劇中客串演出。

드라마 '온에어'는 매니지먼트업계와 방송산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남녀주인공인 김하늘은 극중 톱여배우, 이범수는 매니지먼트 사장, 송윤아는 방송작가, 박용하는 드라마 PD로 나온다. 박용하의 출연으로 일본에서도 서서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電視劇‘On Air’是一部以經紀公司產業及電視公司產業為素材的作品, 男女主角金荷娜在劇中飾演頂級演員, 李凡秀飾演經紀公司的社長, 宋允兒是電視劇作家, 朴龍河則是電視劇導演。另外, 由於朴龍河的演出, 在日本也漸漸的受到大家的矚目。

현재 12부까지 대본이 나온 상태로 1~2부 촬영이 진행됐다. 이 드라마에는 이들 외에도 또 다른 스타급 카메오 출연이 대거 예약되어 있다. 엄지원 역시 카메오로 출연을 마쳤고, 강혜정 김민준의 출연도 확정됐다.

目前, 在已出爐的12集劇本中, 正在進行第1~2集的拍攝工作。在這部電視劇中, 除了他們之外, 其他的巨星級演員也已經預約了要參與客串演出。嚴智苑的客串演出已拍攝完成, 姜惠貞及金民俊也已確定會客串演出。

제작사인 케이드림은 " 방송현장을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답게 생생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실제 스타들을 섭외했다"며 앞으로 출연할 카메오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製作公司K Dream表示“以真正的廣播現場來增加電視劇鮮明的真實感, 以這樣的主旨邀請實際的明星們來參與客串演出。”也請大家多多期待我們日後的客串陣容。

記者 姜碩福(강석봉) 報導
韓翻中by EunHye Fr. 戀暖韓流 &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